발기 전 자지는 거의 콩벌레 수준인 애가 있었는데
걔가 발기 한번 하니까 말 그대로 헐크보다 더한 갭차이로 커짐
재보니까 20cm까지 늘어났는데 ㄹㅇ 존나 신기했다
아무리 피가 몰려서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는 구조라 한들
그런 갭차이가 생체학적으로 설명이 되는지 의구심을 품을 수 밖에 없더라
사실상 신체 내장형 무기
그야말로 방심한 상대에게 예상치못한 크기의 무기를 박아넣는
암살자지 에지오 자지토레가 따로 없었는데
암살자를 영어로 assassin이라고 표기한 이유가
중동의 암살조직에서 이름을 따왔다고들 주장하지만
본인은 이름 그대로 암살자지의 ass ass in에서
유래된 것이리라 확신함
댓글(15)
니는 그걸 왜 재보는데 ㅁㅊㄴ아
취향이겠지
설마 아무 이유없이 재보겠어
내가 훈련소에 있을 땐 스마트폰을 사용 못했던 시기라서 뭐든 하게 됨
걔걸 왜 본건게
넌 쌉소리를 현란하게 하는 재주가 있구나
얘야 이게 무슨 소리니...??
이것도 유게 워터마크 박고 수출해야지
남의 꼬추에 자 대고 길이를 잰거야?
존나크네 ㅅㅂ
왜 님만봄
아니 근데 짤은 왜 하쿠야 ㅋㅋㅋ 마치 하쿠의 그것이 신축성이 좋다는 글 같잖아
요약) 글쓴이는 지인을 발기 시켰고 그 자지를 만졌다
암살용 쟈지라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