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소소한향신료 | 21:34 | 조회 0 |루리웹
[7]
봄날의커피 | 21:38 | 조회 386 |SLR클럽
[8]
1825949번회원 | 21:30 | 조회 309 |SLR클럽
[3]
보추의칼날 | 21:37 | 조회 0 |루리웹
[6]
슈퍼빠워어얼 | 21:34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8396645850 | 21:34 | 조회 0 |루리웹
[30]
Aragaki Ayase | 21:32 | 조회 0 |루리웹
[21]
Pierre Auguste | 21:31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6773188763 | 21:31 | 조회 0 |루리웹
[21]
근성장 | 21:30 | 조회 0 |루리웹
[23]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1:30 | 조회 0 |루리웹
[12]
종야홍 | 21:30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5185203691 | 21:29 | 조회 0 |루리웹
[23]
벤데타 | 21:29 | 조회 0 |루리웹
[12]
ㅇㅇ(211.234) | 21:28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스스로를 싫어하는 사람을 타인이라고 싫어하지 않을 수 있을까.
자존감이란 과도해도 문제지만 과소해도 문제인 것이다.
그럼 이유가 필요할테니 ↗같아져도 되겠군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거면 이미 이유가 잇을걸
님은 이미
상담사님 디지고 시프세요?
대충 당신 여동생은 집도 있고 직업도 있다는 짤
너도 나를 싫어하게 해줄게요
모든 사람들한테 사랑받을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는걸 이해하기까지 시간이 걸렸지
심지어 당신 이발사도 당신을 싫어하더군요.
이거 볼때마다 삼국지 위연 생각남.
제갈량 반골의상이라고 준내 미워하니깐
걔 죽자마자 바로 반란해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