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메론맛폴라포 | 20:26 | 조회 0 |루리웹
[11]
오늘이끝나간다 | 20:19 | 조회 700 |SLR클럽
[2]
Nuka-World | 20:22 | 조회 0 |루리웹
[1]
칼퇴의 요정 | 20:20 | 조회 0 |루리웹
[18]
북한산똥싸개™ | 20:17 | 조회 578 |SLR클럽
[11]
전내논 | 20:35 | 조회 0 |핫게kr
[95]
| 20:30 | 조회 0 |핫게kr
[18]
knm | 20:30 | 조회 0 |핫게kr
[4]
SYLVAIN | 20:2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674806661 | 20:27 | 조회 0 |루리웹
[4]
くろくも | 20:26 | 조회 0 |루리웹
[8]
SYLVAIN | 20:26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28749131 | 20:25 | 조회 0 |루리웹
[20]
대.한.건.아 | 20:23 | 조회 0 |루리웹
[2]
요약빌런 | 20:22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저도 전에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다 농협에서 하시더라고요..
작업은 옛날 시골 인디요.
요즘은 다 기계로 합니다
부모님께서 농사지으셔서 며칠전 끝냈죠 못자리
모판 잡업보다 모판 나르기가 더 빡심.;;
물장화신고 논에 들어가 모판받는게 일 도와드린거중에 제일 빡세더라구요
저걸 기계로 해야지 어니 세월에.
요령없이 못자리 모판떼는게 젤 힘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