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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두꺼비
칼침
안주는 돼지고기 ㅋㅋ
돌판만 보면 언제 뻥 터질까 무서움
와씨 껍데기 개미쳤다
참이슬 빨간맛
애들한테 무슨 소주야
탁주나 한 동이 주면 돼
일단 집으로 가지 마
위서에서 이르기를 태조(조조)가 동탁이 끝내는 반드시 뒤집혀 패망할 것을 알고 마침내 등용에 응하지 않고 달아나 향리로 돌아왔는데, 몇 기를 데리고 옛 친구인 성고의 여백사에게 들렀다. 백사는 집에 없고 그 아들과 빈객들이 함께 태조를 겁박하여 말과 재물을 빼앗으려 하였는데, 태조는 손수 칼을 휘둘러 여러 명을 죽였다.
魏書曰: 太祖以卓終必覆敗, 遂不就拜, 逃歸鄕裏. 從數騎過故人成皐呂伯奢;伯奢不在, 其子與賓客共劫太祖, 取馬及物, 太祖手刃擊殺數人
엗
빈 찬합이나 줘
돼지 안먹으면 안됨? 불쌍하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