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먹자"를 치료하는 가장 유효한 수단 +77 [15]

댓글(15)

• 토코♡유미♡사치코04/30 답글달기

  요샌 백반집도잘없드라

• THE·O04/30 답글달기

  백반집이라고는 잘 없고, 김치찌개집 된장찌개집 정도가 그 역할을 잇는 느낌인듯..

• 라쿤맨04/30 답글달기

  아아. 그것은 이미 무한도전이 지나 온 길.

•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04/30 답글달기

  또 무도유니버스구나

• 루리웹-592250089904/30 답글달기

  쌈밥?

• rnrth4004/30 답글달기

• 시시로 보탄04/30 답글달기

  그러고보니까 형수님이 뭐 외식하자 하시면 그때도 아무거나아무거나 하시려나

• 지금보이는거04/30 답글달기

  형수님...

• 사뢰이다04/30 답글달기

  국내에서 알밥시키면 연어알이 없던데 왜죠!!

• 소서리04/30 답글달기

  손맛 매운 형수님을 만나라고 했지만
  실상은 저 악마를 잠재울 수 있는 신전의 사제와 같은 분을 만났다고 한다.

• 사뢰이다04/30 답글달기

  친구들끼리
  우리 선택장애네 엌ㅋㅋㅋ
  하고 놀았지

• buast04/30 답글달기

  사주는 대신 주는대로 쳐먹어라 먹기 싫음 꺼져 ...라고 하면 대부분 조용히 주는대로 먹더라고

• JulieRowe04/30 답글달기

  사실 세상의 거의 모든 일이 때리면 해결됨
  
  다만 상대가 어떻게 반응할지는 랜덤이라...

• Kaelic04/30 답글달기

  나는 그냥 진짜 내가 먹고싶은거 걍 질러버림 ㅋㅋ
  얘가 진짜 "아무거나" 라는걸 모르니까 이딴 소리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라 ㅋㅋㅋ

• 백설하 白雪巴04/30 답글달기

  난 무조건 물주가 먹자는대로 먹음
  아무거나에게 거부권 행사는 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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