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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아까 쌈채소로 한끼 했는데 맛있네요
한 경찰이 잎사귀 부분을 화장지로 사용했다가 자살했다는 일화가 있으나 실제로 확인되지는 않았다.[2] 다만 말이 잎사귀에 닿았다가 미친듯이 날뛰는 바람에 총으로 쏜 기록은 있으며, 현재까지 짐피짐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1922년 사망한 한 명만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한국에서 나면 어떻게든 먹는다.
데쳐서 말려서 불렸다가 참기름 넣고 쓱쓱
복어랑 김치랑 같이 삼합 각
그래봐야 한국에선 호박잎쌈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