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 16:33 | 조회 0 |루리웹
[10]
한국참교육협회 | 16:37 | 조회 623 |SLR클럽
[9]
응가누 | 16:30 | 조회 653 |SLR클럽
[14]
마데온 | 16:40 | 조회 5340 |오늘의유머
[8]
데스티니드로우 | 16:38 | 조회 0 |루리웹
[17]
버선장수정코코 | 16:37 | 조회 0 |루리웹
[8]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 16:36 | 조회 0 |루리웹
[13]
스타더스트메모리 | 16:35 | 조회 0 |루리웹
[2]
작두성애자 | 16:35 | 조회 0 |루리웹
[27]
죄수번호-아무번호3 | 16:34 | 조회 0 |루리웹
[15]
사신군 | 16:32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3674806661 | 16:31 | 조회 0 |루리웹
[28]
BeWith | 16:30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38377292911 | 16:29 | 조회 0 |루리웹
[9]
츠루마키 | 16:29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뽀뽀
오히려 좋아
저시절이 미화일지는 모르겟는데 뭔가 사상이나 사람들의 생각이 참 자유로웠던듯.
예술적으로도 다양한 창작물들 막보여줬고, 여기저기서 막 듣도보도 못한 시도 많이 했었는듯. 더 여유로웠던 시대여서 그런가.
IMF 맞은지 얼마 안 됐을 시점이라 딱히 여유롭지는 않았음.
보통 좋은 분위기는 '당장의 여유' 보다는 '희망찬 미래' 가 보일 때 더 잘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
당장 살기 좋지는 않아도 점점 나아질거라는 희망이 있을 때.
그러니까 갓 IMF를 빠져나와서 사람들이 ■■하고, 서울역 앞에 노숙자가 인산인해를 이루었으 때가 여유로웠다라 ...
여유가 아니라 어려운 시절 갓 벗어나고 나아질거란 희망이 보이던 때라고 해야겠지
하지만 깨져도 폼이 중요한 사람이 많아졌지
와 이거 쿵쿵따 하기 전에 하던 코너였었나?
비비 닮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