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UrbanRaven | 20:57 | 조회 0 |루리웹
[6]
느와쨩 | 20:56 | 조회 0 |루리웹
[9]
준준이 | 20:55 | 조회 0 |루리웹
[0]
성기에뇌박음 | 20:54 | 조회 0 |루리웹
[13]
깔깔외국유머 | 20:5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4997129341 | 20:54 | 조회 0 |루리웹
[6]
kakao99 | 20:54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7131422467 | 20:53 | 조회 0 |루리웹
[1]
깔깔외국유머 | 20:53 | 조회 0 |루리웹
[23]
맨하탄 카페 | 20:52 | 조회 0 |루리웹
[30]
못생긴 대지뇨속 | 20:51 | 조회 0 |루리웹
[19]
안페협 | 20:51 | 조회 0 |루리웹
[21]
달콤쌉쌀한 추억 | 20:50 | 조회 0 |루리웹
[14]
소소한향신료 | 20:49 | 조회 0 |루리웹
[30]
lilli!!IIi!!lI | 20:49 | 조회 0 |루리웹
댓글(5)
애가 조숙하네 면회도 혼자가고
예전에 할머니 주름이 ㅂㅈ 주름으로 다 치환되었다는 베댓보고
한동안 충격 먹었던 기억이 있음...
가끔 초등학생치고 너무 큰 애들 있긴 함
나때도 180이면서 원어민 강사님보다 큰 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