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이쑤신장군S5 | 08:55 | 조회 736 |보배드림
[4]
태교아빠 | 10:55 | 조회 0 |핫게kr
[21]
| 10:50 | 조회 0 |핫게kr
[48]
| 10:45 | 조회 0 |핫게kr
[21]
| 10:45 | 조회 0 |핫게kr
[44]
| 10:40 | 조회 0 |핫게kr
[60]
| 10:40 | 조회 0 |핫게kr
[43]
| 10:40 | 조회 0 |핫게kr
[6]
잡스티브잡 | 10:40 | 조회 0 |핫게kr
[6]
루리웹-6119653846 | 10:48 | 조회 0 |루리웹
[5]
마카롱딴게이 | 10:40 | 조회 0 |핫게kr
[21]
incense | 10:40 | 조회 0 |핫게kr
[24]
메스가키 | 10:44 | 조회 0 |루리웹
[6]
참치는TUNA | 10:43 | 조회 0 |루리웹
[15]
BeWith | 10:43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윤 표정은 딱 그거네
"하..이래서 내가 피했던건데.."
맨날 술만 퍼마시던 놈이 현실을 직시하는 순간.
그게 싫어서 다시 동굴로 겨들어가서 마시던 술 마저 마시겠지.
Good !!
보수언론 개새들은 기사에 제대로 실을까?
의제 안정하고 만난게 신의 한수
윤뚱의 실정을 거침없이 조목조목 패버림.
'하~ 언제 끝나지...? 빨리 사진이나 박고 술 한잔 해야하는데..
일단 진석이는 됐고... 또 누구 부르지.. 너무 많이 부르면 와이프가 뭐라 할텐데...'
나중에 100% 난 들은 적 없다고 한다는데에 명신이 빤스 하나 겁니다
윤석열 혼나는거 아니죠? ㅎㅎㅎ
표정이 원래 ㅈ 같은것 아닌가?
수백번의 압수수색과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당당한 진짜 알파메일 그 자체.. 지금것 본 최고의 남자라고 생각된다.
오늘 존나 퍼먹겠네 저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