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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마지막은 절대 이길수 없지~~~~
터미네이터 2의 용광로 씬에서 "I will be back." 이라는 대사는 없어예.
굿바이 지예
막짤은 역사의 남을 짤이쥬
마지막은 아주 능숙하네요
원래 동물들...주로 개새끼 잡을때 뒷목을 잡지 않나요??
오디오가 잘 못 돼서 그렇지
저 장면에서 멘트 있슴.
ㄴ ㅁ ㅆ ㅂ ㅈ 같네.
너무싼바지 인가예?
3번째는 끌려가는 보도 아가씨인가요?
뒷머리랑 목덜미 많이 잡혀봣나보네요 어디서 많이 봣는데 ...컥컥...컥컥컥
제목에서 이미 ㅋㅋ
저 경호원 근황궁금하네
막짤은 보면 볼수록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움이....
얼굴 들기....창피한 짓을 한거 맞는거죠.......
내 머리속에 각인된 것
저랬던 것이
나댄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