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에 장보기랑 조리랑 애 밥먹이실분
저나이때 애들은 밥을 안먹으려고 난리를 쳐대서 친부모도 울화통 터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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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없는 거지가 꼴에 편하고는 싶어서...저게 1시간 내에 될 노동이냐
시급이 아니고 일급이네
누가함?
나 다리 다쳤을때 일주일에 한번 와서 한시간 정도 청소
해주시는 가사 도우미분 2014년에 3만원이었음
8평 원룸임
출산하면 뇌손상온다는게 이런건가? 왜 저런사람들이 자꾸 생기는거임?
옆집이고 집에서 남은 반찬 가져다(물론 재료값은 받고) 차려도 된다고 하면 하겠네
‘1시간에 장보고 밥까지 다 해놔야 함. 그리고 시급 만 원임.’
태클걸게 너무 많은데
장보는 시간도 포함시켜야 할거 아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