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 24/05/14 | 조회 0 |핫게kr
[12]
[N | 24/05/14 | 조회 0 |핫게kr
[15]
Jon. | 24/05/14 | 조회 0 |핫게kr
[15]
저너머구름사이 | 24/05/14 | 조회 0 |핫게kr
[9]
탕찌개개개 | 24/05/14 | 조회 0 |루리웹
[16]
멍-멍 | 24/05/14 | 조회 0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4/05/14 | 조회 0 |루리웹
[14]
언데드의시대가올걸세 | 24/05/14 | 조회 0 |루리웹
[7]
유부녀콜렉터 조조 | 24/05/14 | 조회 0 |루리웹
[33]
감동브레이커 | 24/05/14 | 조회 5053 |오늘의유머
[8]
루리웹-9023499843 | 24/05/14 | 조회 0 |루리웹
[6]
운월 | 24/05/14 | 조회 0 |루리웹
[4]
GFYS | 24/05/14 | 조회 0 |루리웹
[8]
자위곰 | 24/05/14 | 조회 0 |루리웹
[24]
센티넬라 | 24/05/14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여우가 호랑이를 존나 ㅁㅁ어서
호랑이 허리가 빠졌다는 소리잖아
솔직히 댓글달땐 혼자 낄낄대며 올렸는데
유게이랑 통했다는걸 깨달으니 막 내 삶을 되돌아보게 되고 현타와
저게 무슨 뜻이냐면
여우가 호랑이를 박다가 허리를 끊어버렸다는거임
ㅁㅊㄴ들이구나
둘다 죽여야 겠다
여우 강하네
"그게 뭔데 씹덕아"
ㅋㅋㅋ 목이 거의 180도 돌아갔는데
요가가 취미...
냉장고보면 귀신이 손으로 목 돌리고 있는게 비침 ㅇㅇ
뭐야 시바 ㄹ 진짜네
다시 보니깐 남자 눈동자도 맛탱이 갔네
그래서 몬뜻이냐고!!
나만 알고 있는걸 상대도 알고 있는거처럼 결론만 말하는 화법 누구랑 비슷한 거 같은데?
걍 했다고 하세요...
근데 솔직히 무슨 추리게임에서나 나올법한 말 툭 던지고 답답하다는듯이 계속 이야기하는게 좀.
볼때는 무서웠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이거 완전 100년전 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