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건물이 별로 안보임.
차가 안막힘.
사람 별로 안보임.
나보곤 열시까지 오라해서 아홉시 조금 넘어 도착했더니
일행들은 열 두시 넘어서 옴 ㅡㅡ;;;;;
덕분에 낯 가리는데 껴서 일 좀 돕다가
일행 분들 도착 후 정신없이 난리 버거지를 피우다
용인으로 복귀.
찍는 줄도 몰랐을 정도로 고기 썰기 지옥도가 펼쳐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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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지지고 볶던간에 지들 나라에서만 했으면 좋겠어요. 영미나 서양것들 지들 패티쉬를 동양국가에 강요하지 않았으면 함.
흑인 예수, 동양인 모세배역配役 할 수 있으면 인정합니다.안 하겠지.
게이물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