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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버지를 찾기위해 공군으로 입대한 아들이었다...
본문의 작품은 村民C[Murabito C]작가의 "母なる海へ 俺と母ちゃんの愛の物語 (엄마의 바다로 - 나와 엄마의 사랑 이야기)"라는 19금 근친쩡이다
해병근친이네
사람을 낚는(자진입대) 어부
수십년만에 만난 부친과의 만남은 최악이었다?
알아들을 수 없는 말. 라이라이 챠챠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