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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하루에 기름 4번 넣고다니는년이나 복어를 천만원어치 쳐먹고다니는놈들한텐 입도 뻥긋 못하는
주제류
암이라더니 아직도 안갔나..
의사샘들 파업해서 병원서 안 봐 줄텐데... 끈질기네..
암말기 환자가 분노하면 안좋을긴데.
의료기술이 많이 발달하긴 했나봐요
그깟 암따위야
완치될 기세네요
저 똥을 버러지들 입맛에 맞게 조리해 퍼나르는 기레기 똥파리가 사실상 문제의 핵심
저 사람들이 좋은날 중요한 자리인데 비싼술 못먹을 사람들인가. 몇천원짜리 먹어야 하는건가? 참 희한한 사고방식.
정미홍도 그렇게 극우짓 하다가 암걸려서 갔던것을....
보수 라는 단어가 한국에서 이상하게 변해버렸.....
대통령과 같냐~~~~~~~~~~~~~~~~~~~~~~~~~~~~~~~~~~~ 하루라도 자리 비울수 없는게 대통령인데~~~ 같냐고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