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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파주면 시원해하나?
뭘로 파야하지?
야전삽?
오히려 제거하면 위험할 것 같기도
신기하네
당시의 호르몬들이 층층히 쌓이는건가
오
지난번에 베글에 올라온 소 코딱지도 ㄹㅇ 크던데
고래 귓속에서 수십년 묵은 귀지면 작은 주택 크기 정도는 될거 같아.
고래들이 인간친화적인 이유가 될 수도 있나?
개같이 무서웠던 시절을 다 기억하기 때문에
- 2010년 전에는 왜 스트레스가 올라간거죠?
- 리만 브라더스때 고래들이 물리는 바람에...
일단 엄청긴 음파로 대화 가능한 놈들인데 갑자기 다수의 친구들의 음파가 사라지면 스트레스 안쌓이겠나 6-8 뇌 정도면 친구 유무를 구별하는데
그뒤 다시 급증하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