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삼솔 | 08:33 | 조회 307 |SLR클럽
[0]
재벌집막내아들 | 08:31 | 조회 163 |SLR클럽
[5]
강인Lee | 08:36 | 조회 184 |SLR클럽
[7]
[♩]녹색짐승 | 08:22 | 조회 483 |SLR클럽
[2]
팩트몽둥이 | 08:21 | 조회 928 |SLR클럽
[1]
브랜덤항구 | 08:30 | 조회 0 |핫게kr
[2]
ShinGun | 08:14 | 조회 388 |SLR클럽
[7]
beando00 | 08:03 | 조회 419 |보배드림
[8]
윤석열췌장암기원 | 07:07 | 조회 2297 |보배드림
[3]
재파 | 08:06 | 조회 181 |SLR클럽
[1]
오늘부터자게이 | 08:05 | 조회 252 |SLR클럽
[35]
| 08:10 | 조회 0 |핫게kr
[5]
boaid | 07:58 | 조회 412 |SLR클럽
[0]
신사적인자동차 | 02:00 | 조회 290 |보배드림
[0]
니쌍디제루 | 00:30 | 조회 256 |보배드림
댓글(11)
귀파주면 시원해하나?
뭘로 파야하지?
야전삽?
오히려 제거하면 위험할 것 같기도
신기하네
당시의 호르몬들이 층층히 쌓이는건가
오
지난번에 베글에 올라온 소 코딱지도 ㄹㅇ 크던데
고래 귓속에서 수십년 묵은 귀지면 작은 주택 크기 정도는 될거 같아.
고래들이 인간친화적인 이유가 될 수도 있나?
개같이 무서웠던 시절을 다 기억하기 때문에
- 2010년 전에는 왜 스트레스가 올라간거죠?
- 리만 브라더스때 고래들이 물리는 바람에...
일단 엄청긴 음파로 대화 가능한 놈들인데 갑자기 다수의 친구들의 음파가 사라지면 스트레스 안쌓이겠나 6-8 뇌 정도면 친구 유무를 구별하는데
그뒤 다시 급증하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