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강등 회원 | 13:46 | 조회 0 |루리웹
[15]
부산90티맥스 | 13:14 | 조회 1674 |보배드림
[17]
용산에이스 | 12:58 | 조회 6661 |보배드림
[16]
등꽃 | 12:27 | 조회 4074 |보배드림
[15]
TAMTAM | 13:44 | 조회 0 |루리웹
[6]
fullestlife | 13:51 | 조회 212 |SLR클럽
[11]
덤프렉카동급 | 12:15 | 조회 1196 |보배드림
[7]
슈팝파 | 11:58 | 조회 1583 |보배드림
[8]
마카롱딴게이 | 13:55 | 조회 0 |핫게kr
[11]
스마일거북이 | 10:44 | 조회 2352 |보배드림
[12]
스윙키즈 | 13:46 | 조회 224 |SLR클럽
[8]
빵꾸 | 13:30 | 조회 381 |SLR클럽
[18]
김연수연수 | 13:55 | 조회 0 |핫게kr
[21]
UniqueAttacker | 13:47 | 조회 0 |루리웹
[2]
UniqueAttacker | 13:46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싸구려인데 안 먹을수가 없다...
떡볶이 국물에 푸욱 적셔서....츄릅
아흑 ㅠㅠ
떡볶국물is뭔들
린정 ?b
고급스러운 맛이 전혀 아니지만,끌리는 매력으로는 끝장을 보는.....ㄷㄷㄷㄷ후추 몇 알갱이 뿌려진 당면 부스러기 대충 들어갔을 뿐인데....
긍게요 참 ㅎㅎ
저는 저맛난걸 분식집이 아니라 당구장에서 처음 접했습니다.저 튀긴만두와 일명 '못난이(?)'라고 부르는 당면넣은 둥그렇고 못생긴 만두를 할머니께서 다라이를 머리에 이고서 팔러오시곤했는데짜장면이 당구장에서 더 맛있는것처럼 못난이와 튀김만두도 참 맛났던것 같네요.
시금치 몇오라기와 단무지 들어간, 위에 깨가 뿌려진 꼬마김밥도 있었잖아요.그거 입에 물고 쿠션을 치던 친구들 생각이 나네요. ㅎㅎ(저는 당구를 못쳐서 구경만.)
한개에 20원 하던때가 ..
탄수화물로 만든걸 튀겼으니 이건 뭐 꽉찬 맛의 돌직구죠.집에서는 기름 튀는거 싫다고 에어후라이어에 함 돌렸다가, 미련없이 프라이팬에 기름 들이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