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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탈나치는 블레이드에 나오는 흡혈귀엿다가 선역이 되어부렀어
맨날 악역만 하던 나한테
한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킨 외국인 영웅이라고요? 무조건 할게요!
심지어 걍 악역도 아니고 전범... 어찌보면 본인에겐 진짜 의미있는 캐스팅 이었을듯
강구한: 악역만 캐스팅 되다가 허탕만 같은 선역 캐스팅되면 진짜 기억에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