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코코아맛초코우유 | 05:13 | 조회 0 |루리웹
[0]
국산티비 | 05:10 | 조회 176 |SLR클럽
[4]
사신군 | 05:00 | 조회 0 |루리웹
[11]
사신군 | 04:51 | 조회 0 |루리웹
[3]
사신군 | 03:56 | 조회 0 |루리웹
[1]
암암이 | 05:06 | 조회 57 |SLR클럽
[9]
| 04:49 | 조회 0 |루리웹
[6]
사신군 | 04:47 | 조회 0 |루리웹
[4]
웃긴것만 올림 | 04:29 | 조회 0 |루리웹
[3]
파인짱 | 04:44 | 조회 0 |루리웹
[15]
병영 | 04:38 | 조회 0 |루리웹
[2]
피치쉬폰 | 04:34 | 조회 0 |루리웹
[2]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04:34 | 조회 0 |루리웹
[14]
사신군 | 04:31 | 조회 0 |루리웹
[2]
GARO☆ | 04:15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잘서나요
힙합이 식상해진게 근본적 문제긴 함.
사춘기때는 영화도 어둡고 난해한 것만 봤는 데, 지금은 그냥 등장인물들 다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좋겠어~.
힘든건 내 인생만으로 충분해~
캐러벤 팔레스 들으시면
미라클 짱조아요 개추
ㅋㅋ확실히 달달한 노래가 좋긴하더라구요...
힙합쪽은 비와이꺼 말고는 딱히 안듣긴했는데 좋은 노래 많은건 아는데 뭔가 귀찮아서 안듣는걱 같음
락 빼곤 시시하다며 10대 중후반을 스키드로우.주다스프리스트.드림시어터.퀸.본조비.엑스제팬과 함께했지만.. 30년후 아이유와 윤하.에이핑크 같은 노래만 듣고있다....
오 caravan palace 일렉트로 스윙도 좋아하시는군요
민희진이란 국힙의 등장에 눈물 흘렸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