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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색스 색에서
확실히 이건 팩트란걸 느꼈다
공자가 인의를 외치고 다닐 수 있었던 이유: 개기면 사/람 으로 뜯을수있는 떡대였음
색을 성이랑 비슷한 의미로 쓰는게 진짜 어원이 그쪽이라 그런거였구나
공자가 지금 기준에서야 개꼰대 왕정주의자로 보여도 당시엔 상당한 휴머니스트라고 생각 함.
조상 모시라는 것도 온갓 잡신 모신다고 식량 낭비하지 말고 차라리 모실려면 너네 조상이나 모시라는 의미로 느껴지기도 하고.
공자보다 후대이기는 하지만 삼국지에서 만두일화보면 ㅡ.ㅡ
아 공자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