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신도 좋고 다스베이더장면도 불후의 남을 만한 연출이었는데
초반 어수선한거 빼면 다 좋았는데 결국엔 다 곱씹고 생각나는건 이장면이었음
[6]
팩트몽둥이 | 21:55 | 조회 224 |SLR클럽
[21]
밀떡볶이 | 21:50 | 조회 0 |루리웹
[8]
MinimalLife | 21:44 | 조회 477 |SLR클럽
[13]
아쿠시즈교위대한선지자 | 21:49 | 조회 0 |루리웹
[16]
개소리하고자빠졌네 | 17:55 | 조회 1249 |보배드림
[9]
→←↙↓↘→+ | 21:55 | 조회 0 |핫게kr
[8]
umchungsiri | 21:42 | 조회 447 |SLR클럽
[3]
루리웹-381579425 | 21:48 | 조회 0 |루리웹
[3]
피파광 | 21:47 | 조회 0 |루리웹
[6]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1:46 | 조회 0 |루리웹
[14]
sabotage110 | 21:43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28749131 | 21:43 | 조회 0 |루리웹
[9]
aespaKarina | 21:42 | 조회 0 |루리웹
[27]
Oasis_ | 21:42 | 조회 0 |루리웹
[13]
Church Bitch | 21:40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이새끼들 본편은 다 꼴아박으면서 왜 외전은 잘 만들어서 희망을 못 놓게 하는데!!
로그원 좋지
로그원은 내가 본 스타워즈 영화 중 처음으로 운 영화였름
나는 고장난 문 사이로 설계도 디스크 건네주는 장면.
용기있는 한 병사의 행동이 우주의 운명을 바꾸었다는게 인상깊었음.
"자료는 잘 갔을까요?"
"누군가는 받았겠죠"
시기상 바로 이어지는 4편의 부제가 새로운 희망인걸 생각하면...
멀리서 터지는 폭탄과 남녀
문득 이게 생각나는군여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