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1)

• 김견희본문 글쓴이04/27 답글달기

  늙은이는 꾸벅꾸벅 조는게 아닙니다.미인은 잠꾸러기랬습니다.이번만큼은 반박을 하셔도 제가 옳습니다...

• Serena™?04/27 답글달기

  잠드는데 30초도 안걸리겠지만게시글에서 포르투 이야기가 나와서 잠이 확 깨버렸어요미친듯이 책을 읽고 지냈었는데,,,딴지오고부턴 책을 안읽어요여기서 모든 글자 중독이 해결이 되거든요 ㅋㅋ글자 사진 음악 이야기들 그리고 정치적 외로움,,,,이런 모든게 여기서 해결이 되고부터 책을 안읽는데그전엔 서점가서 책사고 읽고 그 즐거움이 어마무시했거든요.완전히 잊고 지냈는데 어떤 분이 포르투 이야기를 하셔서요..책장에 가서 포르투 책을 꺼내오고,,여행에세이거든요사진도 글도 너무 좋았던 책요..펴보니 와...다시 그때의 감동이 떠오르며 잠이 확 깨버렸어요이 댓글 달고 사진보고 줄쳐진 글들 읽으며 INFJ 충만타임 가져야겠어요책 사서 읽을때 첫페이지에 년월일을 쓰고 어떤 기분으로 책을 샀는지 짧게 메모를 하거든요.2019년7월24일 수요일에 **서점에서 For Me! 라고 써놨네요.역시 그때도 좋았나봅니다제 기억에 좋았거든요.오늘 내일 잠시 포르투 다녀올게요 ㅎㅎ이래서 딴지가 좋아요'뭔가 계속 연상시켜 떠올려주고 생각하게 합니다.인프제에겐 이런 순간이 좋아요.그리곤 숨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은 바빠서 정신없어요, 오늘도 너무너무 바빴지만 뿌듯합니다!견희님도 잘 지내요^^굿밤요

• [N04/27 답글달기

  가즈아!!!!!

• 김견희본문 글쓴이04/27 답글달기

  술이 모자라니 사러 가즈아!!!!!!

• [N04/27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04/27 답글달기

  같은 잔에 저는 막걸리를 따라 마셨습니다 ㅎㅎ안주는 부럽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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