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쾌감9배 | 01:05 | 조회 0 |루리웹
[8]
위 쳐 | 01:04 | 조회 0 |루리웹
[11]
찌찌참마도 | 01:03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196247717 | 01:03 | 조회 0 |루리웹
[6]
smile | 01:01 | 조회 0 |루리웹
[22]
탕수육에소스부엉 | 01:01 | 조회 0 |루리웹
[16]
Nodata | 01:00 | 조회 0 |루리웹
[12]
smile | 01:00 | 조회 0 |루리웹
[15]
rururura | 00:57 | 조회 0 |루리웹
[10]
오오조라스바루 | 00:57 | 조회 0 |루리웹
[8]
쾌감9배 | 00:48 | 조회 0 |루리웹
[1]
smile | 00:58 | 조회 0 |루리웹
[13]
머리는 장식 | 00:58 | 조회 0 |루리웹
[12]
쾌감9배 | 00:55 | 조회 0 |루리웹
[13]
베른카스텔 | 00:54 | 조회 0 |루리웹
댓글(17)
사실 작품 해석에 있어서 작가의 의도(집필 당시의 심경을 포함해서)로 해석하는건 오늘날에는 좀 낡은 방식이긴 함.
밈이 원작자에게서 벗어나면 끊임없이 변화하듯이 작품은 작가 손에서 떠나면 그 해석이 독자에게 대부분 맡겨지기 마련임.
그래도 나름 '근본'이기 때문에 나중에 까더라도 지금은 배울 필요가 있겠지만, 그래도 솔직히 이런걸로 평가해서 애들에게 점수를 주니마니 하는건 좀 짜치긴 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