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살짝찍고 | 19:03 | 조회 651 |SLR클럽
[60]
| 19:20 | 조회 0 |핫게kr
[28]
노동자가살기좋은세상을 | 19:15 | 조회 0 |핫게kr
[13]
루리웹-5493615662 | 19:17 | 조회 0 |루리웹
[17]
5324 | 19:10 | 조회 0 |루리웹
[37]
5324 | 19:08 | 조회 0 |루리웹
[8]
카토_시카리우스 | 19:07 | 조회 0 |루리웹
[17]
근성장 | 19:07 | 조회 0 |루리웹
[28]
베른카스텔 | 19:04 | 조회 0 |루리웹
[8]
어나니머스 | 19:02 | 조회 415 |SLR클럽
[7]
California.T | 19:00 | 조회 489 |SLR클럽
[27]
루리웹-2432223941 | 19:03 | 조회 0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19:03 | 조회 0 |루리웹
[14]
키넛 | 18:58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7131422467 | 18:58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때로는.. 침묵이 동조를 끌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
그러게요
극공감합니다.
그건 세상사람들이 모르고 적당할떄죠 이정도면 선을 긋는게 좋습니다
본인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이고.동정표가 가는 상황인데..굳이? 라는 생각입니다
저 본인과 배우자는, 평생을 견뎌내고 침묵으로 살았는데, 이제는 세상 사람들이 대충 다 알만한 사실들이니 또 침묵해야 하는군요. ㅎㅎ살다보면, 이제는 난 네가 알던 착한년이 아니야, 이제 미친년이니 덤벼봐-라고 해야 할 때도 있는 법입니다.
그동안에 엄청난 언플로 두내외의 고통을 생각하면 이정도야...
와우 엄청난 팩폭....
할말은 해야죠쌓아놓으면 병만 생김
그동안 쌓인게 엄청났겠조.
지금까지 참았으면 많이 참았죠
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