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메스가키 소악마 | 09:44 | 조회 0 |루리웹
[49]
고추나무사람달렸네 | 09:03 | 조회 5876 |보배드림
[1]
찢석렬 | 09:01 | 조회 648 |보배드림
[4]
퐈포완온 | 08:48 | 조회 3867 |보배드림
[42]
| 09:55 | 조회 0 |핫게kr
[8]
52w | 09:52 | 조회 560 |SLR클럽
[14]
52w | 09:45 | 조회 602 |SLR클럽
[23]
결마로 | 09:45 | 조회 3552 |오늘의유머
[21]
| 09:50 | 조회 0 |핫게kr
[10]
네모아범 | 09:50 | 조회 0 |핫게kr
[6]
9yongG1oba1ho9 | 09:45 | 조회 0 |핫게kr
[0]
푸른무지개 | 09:45 | 조회 0 |핫게kr
[23]
| 09:45 | 조회 0 |핫게kr
[15]
박까아료 | 09:41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09:41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때로는.. 침묵이 동조를 끌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
그러게요
극공감합니다.
그건 세상사람들이 모르고 적당할떄죠 이정도면 선을 긋는게 좋습니다
본인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이고.동정표가 가는 상황인데..굳이? 라는 생각입니다
저 본인과 배우자는, 평생을 견뎌내고 침묵으로 살았는데, 이제는 세상 사람들이 대충 다 알만한 사실들이니 또 침묵해야 하는군요. ㅎㅎ살다보면, 이제는 난 네가 알던 착한년이 아니야, 이제 미친년이니 덤벼봐-라고 해야 할 때도 있는 법입니다.
그동안에 엄청난 언플로 두내외의 고통을 생각하면 이정도야...
와우 엄청난 팩폭....
할말은 해야죠쌓아놓으면 병만 생김
그동안 쌓인게 엄청났겠조.
지금까지 참았으면 많이 참았죠
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