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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제국의 황혼기를 보는거 같어
흑인무리였으면 ㄹㅇ 대규모 총격전났다
ㄹㅇㅋㅋ
아직도 저 경찰의 과잉대응으로 유명한 나라서 저짓하는데 사살된사람이 없다는게 믿기지않아
피부색이 검거나 조금만 짙었으면
의회단 폭동이 아니라, 반역 사건으로 다 죽었어
난 저랬던 트럼프가 유력한 후보인거 보고 아예 미국에 대한 평가나 생각은 안 하기로 함...
내가 평가하기엔 너무나 대단한 나라야
미국 인종차별의 실태를 보여줬지
흑인은 조금만 수상해도 과잉진압하면서
백인은 저짓했는데 무사하게 집에 갔다고?
미국 꼬라지 보면 왜 인종적인 부분에 민감하고 피씨문화가 나왔는지 납득이감.
저것도 그 미국인의 자유임? 백악관을 점령할 자유 뭐 그런건가?
진짜 저런거 보면서 거부감이나 분노가 안느껴지나...?
나 저거 첨 봤을때 영화 짤 가지고 뻥치는 줄 알았다니까......
가끔 저거 실드 칠려고 발악하는 애들 나오는데 '그래서 백인 대안 우파 애들 말고 저거 해서 총 맞아 안 죽을 놈들이 누구 있음?' 이거에 전부 기어들어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