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Aragaki Ayase | 21:56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1017300304 | 21:55 | 조회 0 |루리웹
[8]
나래여우 | 21:55 | 조회 0 |루리웹
[5]
짓궂은 깜까미 | 21:54 | 조회 0 |루리웹
[24]
네리소나 | 21:53 | 조회 0 |루리웹
[13]
요약빌런 | 21:53 | 조회 0 |루리웹
[19]
Whwwhw | 21:53 | 조회 0 |루리웹
[10]
Church Bitch | 21:52 | 조회 0 |루리웹
[30]
박까아료 | 21:51 | 조회 0 |루리웹
[28]
됐거든? | 21:51 | 조회 0 |루리웹
[10]
루루팡 루루얍 | 21:50 | 조회 0 |루리웹
[34]
루리웹-9933504257 | 21:49 | 조회 0 |루리웹
[2]
됐거든? | 21:48 | 조회 0 |루리웹
[11]
듐과제리 | 21:45 | 조회 0 |루리웹
[2]
Aragaki Ayase | 21:43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콩심은데 콩난다더니 딱 그꼴이네;
에혀
저런거는 자기애가 망가졌다는거에 대한 울분과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감정을 아무대나 걍 표출하는거임
자기 아들이 이런 약물 아니면 통제할수 없는 상태라는거 이거 인정하면 감정선이 통제가 아마 안되니까 인정 안하는거고
물론 그런 건 속으로만 삭혀야지 밖으로 표출하는 순간
우리로서는 알빠 아니긴 함
팥 심은데 팥 났네 ㅋㅋ
전두엽 고장 저거 걍 태생 인거 아님?
전두엽이 손상된 보호자 라길래 보호자가 전두엽 손상됐다는줄 알았는데.
...
맞나?
약물이 더 필요하겠는데
저게 실화라니 할말이 없다... 간호사분들 정말 고생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