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無影- | 07:54 | 조회 379 |SLR클럽
[11]
굽네치킨 | 07:58 | 조회 340 |SLR클럽
[5]
하입보이 | 07:55 | 조회 0 |루리웹
[19]
빛나는별의 | 07:54 | 조회 0 |루리웹
[5]
파테/그랑오데르 | 07:52 | 조회 0 |루리웹
[5]
아랑_SNK | 07:51 | 조회 0 |루리웹
[6]
밀떡볶이 | 07:50 | 조회 0 |루리웹
[8]
하입보이 | 07:48 | 조회 0 |루리웹
[10]
아랑_SNK | 07:46 | 조회 0 |루리웹
[0]
하입보이 | 07:38 | 조회 0 |루리웹
[12]
보배최연소회원 | 00:47 | 조회 2228 |보배드림
[1]
프레임속의이미지 | 07:44 | 조회 310 |SLR클럽
[10]
[우유♥어묵] | 07:52 | 조회 267 |SLR클럽
[25]
하늘과구름 | 07:55 | 조회 0 |핫게kr
[11]
▶◀고소한곤드레밥 | 07:50 | 조회 0 |핫게kr
댓글(10)
폭파시켜
[전술적 침묵]
저게 뭔 저주 굿즈냐...
뭐야 ㅅㅂ 무섭게
와 꽁돈
새 집에다가 운 좋으라고 넣어놓는거 아닌가?
돈이랑 부적
ATM으로 제령 하기
좀 나이드신 분들이 꼭 이 집 가가는 사람들 복 받으라고 부적같은 거 만들어서 안 보이는 곳에 숨겨두고 가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팔고 싶지 않았단 집을 팔면 저주 받으라고 숨겨놓고 가는 경우도 있음. 사실 전자도 안 하는 게 나은데 어르신들 그거 하지 말라고 해도 자기가 좋은 뜻에서 하는 건데 왜 막냐고 막 화내다가 나중에 세입자란테 들켜서 항의 받고는 하더라
보통 못을 박는 건 저주의 일종일텐데 어디에 못을 박은건지 신경쓰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