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urnCrow | 11:39 | 조회 0 |루리웹
[15]
내추럴본킬러 | 11:40 | 조회 0 |핫게kr
[24]
허드슨리버 | 11:38 | 조회 0 |루리웹
[32]
Prophe12t | 11:38 | 조회 0 |루리웹
[1]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1:35 | 조회 0 |루리웹
[42]
Sgt오드볼 | 11:35 | 조회 0 |루리웹
[6]
boaid | 11:31 | 조회 1159 |SLR클럽
[8]
유진★아빠 | 11:27 | 조회 1050 |SLR클럽
[13]
95%放電中 | 11:26 | 조회 2367 |오늘의유머
[1]
행복한강아지 | 11:35 | 조회 0 |루리웹
[9]
M@ster! | 11:34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8218530081 | 11:34 | 조회 0 |루리웹
[42]
루리웹-381579425 | 11:33 | 조회 0 |루리웹
[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1:32 | 조회 0 |루리웹
[16]
AquaStellar | 11:32 | 조회 0 |루리웹
댓글(33)
진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기자회견이긴 했음 스포츠계나 연예계도 정치계처럼 공개석상에서는 예의와 격식을 갖춰서 상대방을 대하기 마련이고 그 대신 더러운 공격은 뒤에서 몰래하는 게 정석이었는데 이번에 이런 그냥 막장식 동네강아지처럼 냅다 달라드는 건 첨봄
이 기자회견을 나훈아랑 같은 선상에 놓는건 나훈아 기자회견에 대한 평가절하 아닌가?
나훈아는 연예계와 언론의 기싸움에 물꼬를 튼 역사적인 사건인데 이번 민희진은 연예계의 민낯을 언론에 떠먹여준 꼴인데?
세월호 전후로도 변화없다고 욕먹는 직군이 뭔 전후로 나뉜다소리하고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