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리치왕 | 19:12 | 조회 0 |루리웹
[28]
SKYBANDI | 19:12 | 조회 0 |루리웹
[44]
Prophe12t | 19:11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222734216 | 19:09 | 조회 0 |루리웹
[17]
다이바 나나 | 19:08 | 조회 0 |루리웹
[2]
아론다이트 | 19:08 | 조회 0 |루리웹
[11]
한니발 바르카 | 19:07 | 조회 0 |루리웹
[8]
aespaKarina | 19:05 | 조회 0 |루리웹
[12]
운동사나이 | 18:56 | 조회 383 |SLR클럽
[9]
구래동에릭클랩튼 | 19:01 | 조회 445 |SLR클럽
[7]
DTS펑크 | 19:08 | 조회 0 |루리웹
[10]
R도로시웨인라이트 | 19:07 | 조회 0 |루리웹
[78]
저격왕박에이알 | 19:03 | 조회 0 |루리웹
[22]
보추의칼날 | 19:03 | 조회 0 |루리웹
[8]
5324 | 19:02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남욕하는건 대본이 안필요하죠
관종이라.
5년동안 있었던 일 쏟아내라고 하면 며칠도 가능할듯..
기억력이 좋은사람이라면
18각 조리개
엔터업계에선 연출 능력이 탁월한 여자라고 소문이 파다한편이죠.
연출력 좋음...ㅋ
의도인지 즉흥인지 구분이 안되는 기자회견
논리있게 하는게 어렵죠 그냥 광역 저격이 뭔 ㅋ
어제 사다리부대도 많이 왔다는데
사실 무슨 관종이지 했다가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설득력? 논리적이지도 못했고 욕도 쓰고 헌데 귀에 꽂히는 언어들...이게 참 아이러니하게도 묘하게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억울한 일을 겪어본 사람은 더 공감갈 듯 합니다. 이제 양자의 말을 들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