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DSLR_Master | 02:49 | 조회 132 |SLR클럽
[2]
redbus | 02:49 | 조회 169 |SLR클럽
[37]
| 03:10 | 조회 0 |핫게kr
[3]
jenesuispas | 03:05 | 조회 0 |핫게kr
[4]
루리웹-1592495126 | 03:06 | 조회 0 |루리웹
[9]
낄랄롤릴 | 03:00 | 조회 0 |루리웹
[12]
앵무새 언니 | 02:36 | 조회 0 |루리웹
[3]
California.T | 02:47 | 조회 140 |SLR클럽
[0]
Angelmus | 02:48 | 조회 208 |SLR클럽
[11]
이사령 | 02:52 | 조회 0 |루리웹
[15]
안면인식 장애 | 02:52 | 조회 0 |루리웹
[8]
문제해결폭탄 이데온 | 02:49 | 조회 0 |루리웹
[21]
中野梓(나카노아즈사) | 02:47 | 조회 0 |루리웹
[8]
찢석렬 | 00:24 | 조회 2403 |보배드림
[11]
= | 02:47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남욕하는건 대본이 안필요하죠
관종이라.
5년동안 있었던 일 쏟아내라고 하면 며칠도 가능할듯..
기억력이 좋은사람이라면
18각 조리개
엔터업계에선 연출 능력이 탁월한 여자라고 소문이 파다한편이죠.
연출력 좋음...ㅋ
의도인지 즉흥인지 구분이 안되는 기자회견
논리있게 하는게 어렵죠 그냥 광역 저격이 뭔 ㅋ
어제 사다리부대도 많이 왔다는데
사실 무슨 관종이지 했다가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설득력? 논리적이지도 못했고 욕도 쓰고 헌데 귀에 꽂히는 언어들...이게 참 아이러니하게도 묘하게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억울한 일을 겪어본 사람은 더 공감갈 듯 합니다. 이제 양자의 말을 들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