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상사 중에 이런 스타일인 분이 있었습니다.
술과 회식으로 본부 직원들을 다스렸고
일은 다 직원들에게 시키고 하루 종일 놀며
지딴엔 보상이랍시고 회식입니다.
그러면서 핑계가 지가 일 안하고 놀아야
직원들이 걱정하고 더 열심히 일한답니다.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회식에 빠지고 싶어도 빠질수도 없습니다.
" 본인 사망과 결혼 외에는 무조건 참석"
이게 그자의 모터였습니다.
여비서에게 공과금과 집안 쇼핑도 법카쓰던 자입니다.
은퇴하고 잊고 살았는데 윤석열만 보면 그 분이 떠오릅니다.
지극히 무능하고 게으르고 일 안하고
내기 당구며 고스톱 포카 좋아하는 것도 비슷합니다.
일 하는 직원들에게 기생하는 자였습니다.
어느 조직이나 그리 비뤄 먹는 그런 놈들이 있습니다.
[75]
데스티니드로우 | 15:03 | 조회 0 |루리웹
[22]
lilli!!IIi!!lI | 15:00 | 조회 0 |루리웹
[20]
웃긴것만 올림 | 15:00 | 조회 0 |루리웹
[5]
하입보이 | 15:00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97979797 | 15:00 | 조회 0 |루리웹
[27]
막걸리가좋아 | 14:58 | 조회 0 |루리웹
[34]
육식인 | 14:57 | 조회 0 |루리웹
[9]
운동사나이 | 14:46 | 조회 384 |SLR클럽
[5]
aespaKarina | 14:46 | 조회 0 |루리웹
[11]
미라클오 | 14:46 | 조회 366 |SLR클럽
[6]
키렌 | 14:57 | 조회 0 |루리웹
[1]
소소한향신료 | 14:57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1099037706 | 14:56 | 조회 0 |루리웹
[42]
타이어프라프치노 | 14:53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2806005749 | 14:53 | 조회 0 |루리웹
댓글(3)
어딜가나 하나는 있네요.
같은 회사는 아닌데
무능한놈이 그자리 올라간건 대단하네
낙하산인가? 그렇지 않고는 아부 떨면서 뇌물이라도 주지 않는한 저 자리를 갈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