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티파눈나의돌고래 | 18:01 | 조회 0 |루리웹
[56]
검은투구 | 18:01 | 조회 0 |루리웹
[15]
공룡탱크 | 18:00 | 조회 0 |루리웹
[39]
| 18:10 | 조회 0 |핫게kr
[14]
보추의칼날 | 17:59 | 조회 0 |루리웹
[13]
moonduck | 18:05 | 조회 0 |핫게kr
[13]
사쿠라치요. | 17:59 | 조회 0 |루리웹
[6]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7:56 | 조회 0 |루리웹
[6]
('_'*)댄디77 | 17:47 | 조회 548 |SLR클럽
[2]
루리웹-7402153955 | 17:58 | 조회 0 |루리웹
[6]
파괴된 사나이 | 17:58 | 조회 0 |루리웹
[4]
미하엘 세턴 | 17:57 | 조회 0 |루리웹
[5]
짓궂은 깜까미 | 17:56 | 조회 0 |루리웹
[7]
에루디토 | 17:53 | 조회 0 |루리웹
[37]
루리웹-8253758017 | 17:53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정리 잘했네 ㄷㄷㄷ
이거보다 신빙성은 낮지만
비밀유지 계약으로 말을 할수 없다.. 더니
카톡도 공개적으로 까던데 ㅋㅋ
양쪽 변호사들은 호위무사처럼. 이 아니라;;
난감하고 당황해하는.. 그냥 그뿐이었는데;
계약의 특정 조항이 비밀유지 걸려 있다는 거
압권이라니...기자회견에 저러는걸 딸에게 보여줄 수 있나?
호위무사????
막줄에서 실망 ㄷㄷㄷ 공채 직장인 생활 안해보신듯 민누나가 직장인 생활은 저분보다 경험적으로 백배는 더 실무자 ㄷㄷㄷ
사건의 전말을 백프로 이해하기가 어려울텐데..
이걸 변호사라는 사람이 섣불리 의견을 내놓다니.. 골때리네요
그니까요 ㅋㅋㅋㅋ
저 분도 기자회견 안 본듯
민누나가 어떤 경력자인지 자체를 모르는듯 ㄷㄷㄷ
기자회견도 안본거 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