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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이런거 할때 사전에 변호사랑 어느정도 합을 맞추거나 검수 받지않나
오늘 변호사들 저분 내뱉을 때마다 똥밟은 표정이라 애초에 컨트롤이 안되더라
심지어 말리다가 특정 부분에서는 웃음보 터짐 ㅋㅋ
옆에 변호사들 만류해도 개썅마웨이 걷고 있음
보법이 다른 아지매임 ㅋㅋㅋㅋㅋㅋㅋ
비싼 변호사 왜 선임했는지 모르겠더라
만류해도 걍 지 하고 싶은대로 막나가던데 ㅎ
근데 전체 이야기 들어보니까 좀 쌓인게 많아 보이더라...
저렇게 자기애 강한 사람은 자기가 당한걸 더 과장해서 말하는 경우가 있어서 다 믿으면 안됨
ㅇㅇ 수사 들어가보면 진실이 밝혀질 듯
설령 두시간 동안 떠든게 다 진실이었어도 민희진 커리어는 여기서 끝난거야.
누가 공식석상에서 욕 내뱉는 인간 데려다 일 시키냐
회사 먹을 계획을 하고 기록을 남겼다가 걸렸다 > 반박되지 않은 사실
이상한데 감정이입을 하네
약자니까 동질감 느끼냐 보유 주식이 얼마어치라고?
피해의식 많은 마케터 타입
결국 나온 이야기 해명은 없잖아? 채용비리랑 1945랑 죄악?
???: 진심이 통했다
보면서 와.. 아는 사람 중에 이런 사람 없어 천만다행이다 했네 ㅋㅋㅋㅋ 너무 빡세 ㅋㅋㅋㅋ
커뮤에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새벽에 전화 걸어서 저러더라 라는거 보고
그게 진짠지 가짠진 몰라도 기자회견에서도 저러는데 회사에서는 오죽하겠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