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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이런게 소울이다
본인 맥락이면 가벼운 일이긴 함.
회사 일하는거 ㅈ같아서 개인적으로 하소연 했는데 내가 마음에 안드니 그걸로 나 죽일려고 프레임질 한다 라는거니까.
가만... 이거도 충분히 심각한 일이긴 하지 않나...?
배임.. 횡령..
그런 건 갱스터쉿에 비하면 라이크 어 블러드 온 버드 풋
그래서 답 없으니까 마지막에 변호사도 배신 의도가 있었다는 사실 자체는 인정하더라.
민희진이 배신할 의도가 있었던 건 맞다. 그럴 마음을 품었다. 근데 실행이나 구체적인 계획을 짠 것은 아니니 죄가 아니다. 뭐 대충 이렇게.
변호사가 자폭발언을 하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민희진이 이미 다 조져놔서 저거 말고는 답이 없겠더라.
ㅋㅋㅋㅋ 졸라 힙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