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Holohawk | 12:53 | 조회 0 |루리웹
[8]
데스티니드로우 | 12:53 | 조회 0 |루리웹
[33]
김터널 | 12:52 | 조회 0 |루리웹
[9]
카나데짱좋아 | 12:51 | 조회 0 |루리웹
[51]
보추의칼날 | 12:51 | 조회 0 |루리웹
[7]
조국잼 | 13:00 | 조회 0 |핫게kr
[18]
루리웹-5784012353 | 12:49 | 조회 0 |루리웹
[13]
비타육백 | 12:46 | 조회 2441 |오늘의유머
[54]
M762 | 12:47 | 조회 0 |루리웹
[15]
출근.하는남자 | 12:55 | 조회 0 |핫게kr
[8]
임가르시아 | 12:50 | 조회 0 |핫게kr
[50]
| 12:45 | 조회 0 |핫게kr
[10]
[Ŧ]빵발 | 12:40 | 조회 0 |핫게kr
[2]
벌써강등된회원입니다 | 12:47 | 조회 0 |루리웹
[9]
Acek | 12:46 | 조회 0 |루리웹
댓글(28)
ㅁㅎㅈ 입에서 육두문자 나오는 순간
아 제발 고객님 엌 ㅋㅋㅋㅋㅋ
빨리 병원가서 심신미약 진단 가자!
변호사 여러명이였어?
양쪽에 한명씩
수습할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오는 ㅋㅋㅋ
'집에 가고싶다....'
돈은 받았고... 집은 가고 싶고
저녁 시간은 다가오고,... 옆에 있는 사람은 점점 무서워지고
(고객님 제발...저를 통해서 말하시라구요...)
오만가지 감정과 표정이 단 5초안에 보이네..
이거 절실하게 생각났을 것 같은데 ㅋㅋㅋ
'얘긴 우리가 할테니 옆에서 즙만 짜고 계세욧' 라고 입을 맞추고 나왔지만 마이크를 보자말자 그녀가 돌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