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IIlllIlIIlIIll | 01:44 | 조회 0 |루리웹
[4]
타이슨 진돌이 | 01:42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3196247717 | 01:42 | 조회 0 |루리웹
[27]
십장새끼 | 01:40 | 조회 0 |루리웹
[10]
네리소나 | 01:38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6308473106 | 01:37 | 조회 0 |루리웹
[53]
이세계멈뭉이 | 01:36 | 조회 0 |루리웹
[5]
네리소나 | 01:25 | 조회 0 |루리웹
[8]
easyrider | 01:34 | 조회 93 |SLR클럽
[16]
부분과전체 | 01:31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9933504257 | 01:25 | 조회 0 |루리웹
[8]
코러스* | 01:24 | 조회 0 |루리웹
[3]
매실맥주 | 01:22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7131422467 | 01:22 | 조회 0 |루리웹
[15]
푸진핑 | 01:20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그냥 부침개라고 했으면 애들 먹었음
할무이~
아 눈물납니다..할머니 돌아가신지 10년 됐는데 할머니 보고싶어...
그리운 내 할머니...
비오는 날 오후가 되면 부침개 부쳐주시고 콩도 볶아 주셨지.
아아, 그거 먹고 쑥쑥 잘만 컸는데...
볶은콩을 바지 호랑에 넣고 다니며 친구들에게 노나주기도 하고...
엄마 보고싶네..ㅠㅠ
하...할머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