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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벌써부터 공동육아 준비에 신난 예비 냥맘
귀엽다 ㅋㅋ
공동육아(X)
새로운 캔따개(O)
이 따스함
어머니의 온기다
마지막 장면에서 힐링 제대로 받네ㅎㅎ
존나 신기하다 임신한것도 냄새로 안다그러고
사람들이 간질이나 발작 같은게 올거 같으면 그것도 미리 몇분전에 냄새로 눈치챈다던데
고양이:엥 그냥따뜻해서 그러는데옹?
고양이가 배에 계속 귀 대고 있는걸 보니까 진짜 공동육아랑 새로운 캔따개를 기대하는거 같네
-히히 뱃 속의 캔따개야 어여 나와 나의 시중을 들어라
-(2년 후) 으아악 시바 니가 뽑을건 저 캔이지 나의 털이 아니란 말이다
미니 캔따개의 소리가 들려용
집사야 너 뱃속에 누구 있다
착하게 올라가지 않고 기대기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