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보추의칼날 | 20:13 | 조회 0 |루리웹
[6]
야근왕하드워킹 | 20:13 | 조회 0 |루리웹
[15]
코코아맛초코우유 | 20:10 | 조회 0 |루리웹
[18]
HIPass | 20:09 | 조회 0 |루리웹
[6]
부재중전화94통 | 20:08 | 조회 0 |루리웹
[7]
인생을 날로먹자 | 20:08 | 조회 0 |루리웹
[16]
SYLVAIN | 20:08 | 조회 0 |루리웹
[7]
THE오이리턴즈! | 20:07 | 조회 0 |루리웹
[22]
헛소리ㄴㄴ | 20:06 | 조회 0 |루리웹
[1]
레몬머랭 | 20:06 | 조회 0 |루리웹
[15]
Aragaki Ayase | 20:05 | 조회 0 |루리웹
[2]
나래여우 | 20:07 | 조회 0 |루리웹
[10]
SYLVAIN | 20:05 | 조회 0 |루리웹
[35]
루리웹-8253758017 | 20:03 | 조회 0 |루리웹
[1]
SYLVAIN | 20:03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발목양말을 신고 등산하면
공짜 물과 양말을 얻을 수 있다.
메모
세상이란 신기하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실은 늘상 같은 주제에 색이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니까.
상상하며 보는데 물 500리터;;
흠 그럼 결국 2천만원 갚기로 하면서 다시 살기로 엔딩이 났다는건대..... 결국?
누구의 인생이건
신이 머물다 가는 순간이 있다.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 쪽으로 등을 떠밀어 주었다면
그건 신이 당신 곁에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
아마 등산객들도 저 사람이 이상하고 불안하다는걸 느꼈을거임 그래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