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마카롱딴게이 | 19:10 | 조회 0 |핫게kr
[18]
un4given | 19:05 | 조회 0 |핫게kr
[7]
오송연구원 | 18:39 | 조회 422 |SLR클럽
[7]
팩트몽둥이 | 18:53 | 조회 440 |SLR클럽
[1]
기계 | 18:58 | 조회 0 |루리웹
[5]
새대가르 | 18:58 | 조회 0 |루리웹
[20]
못생긴 대지뇨속 | 18:56 | 조회 0 |루리웹
[35]
스트란덴 | 18:55 | 조회 0 |루리웹
[4]
바코드닉네임 | 18:5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196247717 | 18:53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18:53 | 조회 0 |루리웹
[10]
못생긴 대지뇨속 | 18:52 | 조회 0 |루리웹
[51]
올바른닉네임 | 18:51 | 조회 0 |루리웹
[12]
5324 | 18:50 | 조회 0 |루리웹
[51]
순도100% 정신병자 | 18:50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근데 어릴적엔 왜 굳이 저 부분을 물어뜯어서 먹었을까?
생각해보면 다른 음료들은 저렇게 먹은 적이 없는데 유독 요구르트만 저렇게 먹었는듯
'유산균, 챙겨먹고 있는 거지?'
새벽이구나..
조금씩 마실려고 그러는건데 저렇게 나오면 얼려먹을 때만 좋잖아
잘 시간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