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구도나세 | 12:28 | 조회 0 |루리웹
[17]
California.T | 12:30 | 조회 415 |SLR클럽
[10]
AKS11723 | 12:37 | 조회 0 |루리웹
[4]
칼퇴의 요정 | 12:34 | 조회 0 |루리웹
[9]
Fu리나 | 12:33 | 조회 0 |루리웹
[13]
제송제 | 12:28 | 조회 0 |루리웹
[1]
lilli!!IIi!!lI | 12:23 | 조회 0 |루리웹
[16]
불멸의 카카 | 12:13 | 조회 661 |SLR클럽
[7]
국좀말아요그대 | 12:20 | 조회 736 |SLR클럽
[2]
하늘과구름 | 12:35 | 조회 0 |핫게kr
[7]
잡스티브잡 | 12:35 | 조회 0 |핫게kr
[3]
Rollston | 12:30 | 조회 0 |핫게kr
[8]
5324 | 12:27 | 조회 0 |루리웹
[14]
은하수의히치하이커 | 12:26 | 조회 0 |루리웹
[23]
민트붐 | 12:23 | 조회 0 |루리웹
댓글(5)
나도 브라 꼭 준비해서 가
쭈쭈짱커모후밖에 모르겠어
집에 왠지 더플백 있길래 동원때 거기 짐싸서 가져갔는데
예비군, 현역, 간부할거없이 죄다 진짜냐고 물어보더라
나도 집에 왜 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그랫음
요샌 입소할때 빌려준다
없어도 걍 가도됨
무슨소리야
퇴소하고 바로 집에 튀어갈 수 있는 차량이지
왠만한 예비군 훈련장은 다 위치가 ㅈ같아서 한참 걸어야 전철역이 나오거나
버스 정류장도 사람 미어터져서 ㅈ같다고
최대한 주변 사람이랑 친해진 다음에 그 사람이 차 가지고 왔으면
역까지만 부탁하는게 국룰임
글고 차 끌고 온 사람은 옆사람이랑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그래도 한두마디 주고받으면서
시간 떼우는데 서로 돕고 도운 사이면 태워주는게 인류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