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Tutor | 05:10 | 조회 0 |핫게kr
[6]
Tutor | 05:10 | 조회 0 |핫게kr
[51]
| 05:05 | 조회 0 |핫게kr
[18]
성기에뇌박음 | 05:00 | 조회 0 |루리웹
[0]
전귀엽기라도하죠 | 04:55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4:53 | 조회 0 |루리웹
[29]
동그란연필 | 04:52 | 조회 0 |루리웹
[7]
자기야오늘은안에 | 00:29 | 조회 1570 |보배드림
[6]
코코아맛초코우유 | 04:41 | 조회 0 |루리웹
[4]
smile | 03:57 | 조회 0 |루리웹
[9]
SYLVAIN | 04:36 | 조회 0 |루리웹
[1]
김이다 | 04:32 | 조회 0 |루리웹
[26]
플로케 | 04:50 | 조회 0 |핫게kr
[9]
BOA | 04:45 | 조회 0 |핫게kr
[0]
流氓醫生 | 04:41 | 조회 26 |SLR클럽
댓글(11)
저래서 아랫사람 잘 조이는 것도 윗사람의 일이지만..
요즘은 그것도 쉽지 않지
후배 : 아 그럴수도 있죠... 꼽주네... 열받네...
근데 오래 하다보면 결국에 저런 애들 사고치고 그만 두는게 거의 절대값으로 확정되어 있음 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나한테 일시킬때 개빡침
후배 커버 쳐 주는 게 상사의 일이긴 한데
미안한 기색도 없으면 후배가 아니라 쓰레기...
말해서 조져야지 왜 가만히있어
눈깔 처 뜬 꼬라지 진짜 파버리고싶네 ㅋㅋ
나중에 둘이 어찌어찌 잘 풀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후배가 저기서 끼어들기도 애매함 사실
앞에서 선배가 상사에게 털리고 있는데 거기 가서 그거 제가 했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이미 상사한테 누가 털릴지 정해논거여서 저 순간에 끼어들 수가 없지 ㅋㅋㅋ 끝나고 욕먹는건 욕먹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