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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지가 조각해서 생명부여해 몇년이나 함께했으면 정들법도 한데 필요하면 자폭시키잖어
딴 겜판소 NPC 소개하고 대화할동안 달조는 위드랑 검도단들이 노가다 하고잇다고
자기가 만든 조각품 npc들도 뭔가 감정의 교류가 있어서 아끼기 보단 말 그대로 자기 재산으로서 아낌
굴려먹을수 있는데서는 최대한 굴려먹고 가끔 챙겨주는거 같은것도 그냥 심심하니까 괜히 긁적이는 느낌에 가까움
이 감성이 진짜 맘에 듦
ㅅㅂ 게임 속에 사람이 있다니까!
요즘 겜판들은 뭔가 그냥 판타지 만들려다가 흥행하려고 겜판 설정 덧붙인건가 싶은 경우가 꽤 있음
어느 순간부터 등장인물들이 게임이 아니라 이세계에 온 것처럼 행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