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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안이뻤나보네
앙케이트 요단어 오랜만에 보는듯
ㅊㅈ들은 대화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남자들은 대화 많이 하면 힘들다ㄷㄷㄷ
10분컷 블루클럽 같은 곳을 가라고..
능욕류…
아주 예전 고딩 때...학교 앞 이발소에 새로 입흔 눈나 왔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때고 되고해서 갔는데..ㅎㄷㄷㄷㄷㄷㄷㄷㄷ 거의 김태희 리즈시절 느낌(물로 그때 김태희는 없었지만) 심장이 쫄아서 암말 못하고 있는데..눈나가 더운가 보네 하면서 얼굴을 닦아줌..심장이 이젠 멎어버림 암말도 못함..근데 눈나가 이걸 오해하고 삐침..머리 다깎고 아재가 머리쫌 감겨줘라 하는데...일부러 안해줌 딴척하면서..결국 아재가 감겨주고...다른 애들은 눈나가 다 감겨줬는데..ㅠㅠ
울 동네 미용실 아줌마
동그랗게 올린 수건사이로 꾹꾹 누르더라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