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K콘텐츠들은 대부분 총 분량과 상관없이 초반부 2화 이상분은 사전 시사로 선공개해왔다. 호평으론 홍보 효과를, 혹평으로 몸살을 앓기도 했다. 그럼에도 전면 패싱은 보기 드문 선택, 유아인으로 인한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한 노골적 전략이다. 기대감을 높이고 작품의 포장을 극대화시킬 각종 홍보 자료는 끊임 없이 뿌리지만, 실질적인 선 반응이 나올 사전 시사는 아예 진행하지 않겠다는 것
이 기사의 의미
- 유아인 분량이 아예 없으면 시사회를 진행 안 할 이유가 없음
초반 분량에 유아인이 꽤 나온다, 하지만 욕은 먹기 싫고 댓글 막고 싶다.
그래서 원래 k드라마들 다하는 초반 2회 시사회를
이번만 없앰
댓글(7)
야이..
이거 언제 오픈하냐고
솔직히 날벼락맞은 쟤들 입장에서도 이해는 간다
넷플 입장서는 마.약 이거 일상 아님 왜 이런거로 시비냐 할거 같아 마.약이 담배만큼 친귾ㄴㅍ동네니까
근데 솔직히 어떻게 하냐고. 저 새키가 사고친걸 다 편집하면 드라마 수백억 태운거 걍 버려야 되는데.
스토리텔링에 차질 없을 정도로 재조정했다고 했지 아예 안 나온다고 안 했는데?
그리고 잡소리 나올 게 뻔한 시사를 뭐하러 구태여 해?
그리고 찍어놓은 거 어쨌든 내놓긴 해야 하잖아. 뭐 유아인 늙어 죽고나서 낼거야?
저 드라마에서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한 거라고 보는데 나는
근데 오히려 해외에서 선공개 해버리는건 별론가바
난 다른 국가에서 먼저 나오고 인기끌면 은근슬쩍 들여올거라 생각했는데
배우한명이잘못한건데 드라마제작사 동료배우들 전체가 같이 책임질이유가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