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 17:30 | 조회 0 |핫게kr
[7]
gomaheramaimutaaiga | 17:30 | 조회 0 |핫게kr
[6]
신풍아 | 16:50 | 조회 2802 |보배드림
[2]
눈부신희망 | 14:32 | 조회 776 |보배드림
[20]
난한놈만존나패 | 14:14 | 조회 1329 |보배드림
[5]
착하지만가끔무서운 | 13:46 | 조회 844 |보배드림
[5]
M762 | 17:26 | 조회 0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17:25 | 조회 0 |루리웹
[22]
짠공장 | 17:24 | 조회 0 |루리웹
[22]
듐과제리 | 17:22 | 조회 0 |루리웹
[5]
GSstudio | 13:23 | 조회 1133 |보배드림
[15]
치르47 | 17:21 | 조회 0 |루리웹
[3]
민방위대원 | 12:40 | 조회 639 |보배드림
[1]
니쌍디제루 | 12:28 | 조회 755 |보배드림
[22]
루리웹-9933504257 | 17:18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낚시가 취미인 사람은 만나는거 아니야..
임신한 와이프한테 저게 뭔짓이냐
손질할거면 지가 할것이지 ㅋㅋㅋㅋ
요리, 뒷정리, 청소는 누가하냐고ㅋㅋㅋ
먹고싶다는데 왜 생걸 던져주는뎈ㅋㅋㅋ
맛집에서 포장으로 가져와야짘ㅋㅋㅋ
이거 성매매 후기같은거 쓰고 그런 사이트랬는데
저 인간은 낚시,눈치가 문제가 아니야
아내분이 저놈 저 물고기 사이에 안 처박아둔게 마지막 인내심으로 보이네
손질 해와도 욕먹을 물량인데
손질 하라고 시켰으니..
남자 맘이 아니라 일단 작성자가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셔야 할것 같은데????
많이 잡은것도 잡은것도 저 양으로 임신한 부인한테 시킬 생각을 하다니.......ㄷㄷ;
본인이 직접 싹다 손질해서 잔뼈까지 발라서 갈치조림 만들어서 밥위에 무랑 갈치살 얹어줘서 먹여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