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쿠쿠쿠쿰 | 02:33 | 조회 0 |루리웹
[0]
사신군 | 02:32 | 조회 0 |루리웹
[4]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 02:31 | 조회 0 |루리웹
[8]
메르스스타일 | 02:10 | 조회 0 |루리웹
[1]
[일본유학생]신★ | 02:28 | 조회 115 |SLR클럽
[1]
Meeo | 02:21 | 조회 117 |SLR클럽
[1]
꽃보다오디 | 02:14 | 조회 222 |SLR클럽
[6]
오늘의운세 | 02:17 | 조회 214 |SLR클럽
[4]
정의의 버섯돌 | 02:24 | 조회 0 |루리웹
[5]
사악한악마 | 02:22 | 조회 0 |루리웹
[20]
씪씪 | 02:19 | 조회 0 |루리웹
[11]
미키P | 02:1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341283729 | 02:1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죄수번호1 | 02:15 | 조회 0 |루리웹
[13]
당황한치즈 | 02:14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ㅠㅠ 왜 부는 모두에게 분배되지 않는 걸까
ㅅㅂ 뭔가 기분이 참 그렇다
내가 당연하게 쓰고있어서 그렇지 사실 티비나 컴퓨터도 굉장히 소중하고 감사한 물건들이지
대충 어릴때 동네 비디오방에서 드래곤볼 틀어 줄 때 생각 나게 하는...
어릴때 게임샵에서 게임오프닝 나오는거 한시간씩 보고있던 기억나네.
나이 들었다고 이런거 보면 눈에 물돌아
나 어릴적에 마트에 저런게 좀 많았던걸로 기억함. 집이 가난한 애들이 와서 마트에 전시된 게임 하게끔 해놓은 그런거..
사소하지만 몸에 밴 상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