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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6)
약 12년전 일이 떠오르는 구나
콘샐의 미드 AP마이
닌 콘샐 아니라구!!
옛날에 그리 프로경기 있으면 옵치에
비살상 용검이랑 공아나랑 한순간도 땅에 있질 못하는
광증 윈스턴이 나왔지
미드 리븐이 생각나는 구나
3연벙 경기 다음날, 배틀넷에서 만나는 테란은 모두 내 앞마당에 벙커를 지었다.
케리아가 독을 풀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