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06:30 | 조회 0 |핫게kr
[1]
독고라이브 | 06:26 | 조회 0 |루리웹
[12]
다그닥다그닥다그닥 | 06:11 | 조회 0 |루리웹
[3]
우매함의 봉우리 | 06:07 | 조회 0 |루리웹
[10]
라뷰린스 | 06:01 | 조회 0 |루리웹
[7]
타이어프라프치노 | 05:59 | 조회 0 |루리웹
[6]
멍-멍 | 05:45 | 조회 0 |루리웹
[10]
AnYujin アン | 05:43 | 조회 0 |루리웹
[4]
AnYujin アン | 05:37 | 조회 0 |루리웹
[5]
보배야간조 | 04:40 | 조회 1494 |보배드림
[4]
그게씻은얼굴이냐 | 03:06 | 조회 2558 |보배드림
[4]
kygo | 02:39 | 조회 467 |보배드림
[2]
찢석렬 | 00:42 | 조회 1512 |보배드림
[5]
아하!그렇구나! | 06:15 | 조회 0 |핫게kr
[12]
카더라 | 06:09 | 조회 0 |루리웹
댓글(17)
카미유가 안 불쌍한 건 아닌데 솔직히 지 스스로 불에 뛰어든 불나방 짓만 골라서 한 거 아닌가
질풍노도의 미친 무법자 카미유, 소외 계층에서 거칠게 살아온 쥬도를 생각하면
그나마 사람이 소심해서 방에 틀어박힌 공돌이 아무로는 세상에 어울려 사는 편이지.
충동적이고 예민하고 거친면이 있는 세 주인공을 보면 토미노 영감님이 가진 청소년에 대한 시각이 보임.